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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다한 이야기가 많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재테크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일상 정보/제품 리뷰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QCY 1년간 사용 후기

by 두돈반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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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2세대의 장점은 1세대에 없던 케이스 뚜껑이 있다는 점이다.

케이스 뚜껑 이게 뭐 의미가 있냐? 물어본다면 안에 먼지가 안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다. 

 

관뚜껑, 왕뚜껑 모든것이 뚜껑이 있는데 이어폰 케이스가 뚜껑이 없는 게 말이 되는가?

오죽하면 여자들이 가장 싫어한다는게 대머리 아니겠는가. 뭐라도 덮을 수 있는 건 좋은 거다.
그러니 가발 시장도 잘 되고 있는 거고 하는거다. 

이어폰 케이스도 뚜껑이 있는걸 사자.

제품을 구매하면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이 되어있다.

 

무언가 엄청 많은것 같은데 구입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건 충전기 usb 케이블, 케이스, 이어폰 끝이다.

1년이 지난 지금 이어폰의 고무패킹 교체해주는거랑 설명서는 어딨 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돈이 없어서 에어팟을 못 사고 qcy를 사는 거겠지만, 이왕 사는 거 국밥 한 그릇 덜 먹고 만원 보태서 2세대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말했듯이 1세대는 뚜껑이 없으니깐 말이다.


1년간 사용 후기 

사용 후기를 말하자면 생각보다 품질이 좋다.

사람많은 곳이나 지하철에서 타면 끊길 수도 있다는데, 나는 시골에 살고 자차로 출퇴근해서 그 부분까지는 잘 모르겠다.

친구가 지하철에서 사용 중인데, 나쁘지 않다고 한다.

 

나는 그냥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다.

저음이 어쩌구, 고음이 어쩌고 하는데 나 같은 막귀에게는 충분히 사용할 가치 있는 무선 이어폰이다.

즉, 돈없고, 귀가 예민하지 않은 사람은 에어팟 사지 말고 그냥 이거 사면 된다.

13만 원 아껴서 맛있는 거 사 먹자~

 

이걸 구매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구매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에게 돈이 조금 나온다고 한다.

그러니 아래 링크를 통해서 구입하도록 하자. 부탁이다. 

 

 

 

https://link.coupang.com/a/QHl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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