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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다한 이야기가 많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재테크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일상 정보/제품 리뷰

가성비 좋은 마우스 (맥스틸 게이밍 마우스 TRON G10PRO) 사용후기

by 두돈반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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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를 4년 쓰다가, 마우스 클릭하는 부분이 너무 닳아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만 날 죽여줘.. ㅠㅠ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우스를 보니 너무 닳고 닳은게 보였다. 나는 나의 마우스를 이만 보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목적은 3가지이다.

1. 인터넷뉴스

2. 넷플릭스, 유튜브 보기

3. 게임(롤)

 

사실 1, 2번만 봤을 때는 어떠한 마우스를 써도 별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게임은 다르다.

마우스의 감도나, 센서에 따라 게임 승패가 갈린다.  (이상 실버가.....  )

 

비싼 마우스는 성능이 좋다. 이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난 월급이 적은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비싼 마우스를 살 수가 없었다. 극한의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나와를 비롯해 모든 커뮤니티를 뒤지며 가격은 저렴하지만 성능은 매우 뛰어난 마우스를 찾기 시작했다.

(사실 저거 찾는 시간, 인건비면 그냥 비싼거 하나 사도 되긴한다. )

 

나의 구매 조건은 4가지였다.

1. 저렴한 가격

2. 하지만 뒤처지지 않는 성능

3. 오래 사용할 수 있는가.

4. 사이드 버튼이 되는 가.


아무튼 그래서 찾아낸 것이 맥스틸 게이밍 마우스 TRON G10PRO 였다.


1. 가격은 2만3천원이었다.

2. 성능은 리뷰들만 봐도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코팅된 마우스 들은 시간이 지났을 때 벗겨질것이 염려되어 무광으로 샀다. 또한, 휠을 몇억번 돌려도 이상이 없다고한다.

4. 사이드버튼이 있었다.

 

그리고 마우스에서 빛이 나는게 무엇보다 이뻤다.

 

구매를 하면 요렇게 온다. 

 


사이드 버튼이 뭐냐면 마우스의 요 옆에 있는 버튼이다. 

사이드 버튼은 여러 사이트를 왔다갔다 할때 뒤로가기를 따로 안누르고 저거로 왔다갔다 하면 되어서 인터넷 뉴스 볼떄 매우 편하다.

 


아무튼 마우스의 리뷰는 여기까지.

구매한다면 링크를 따라 구매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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