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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디 코퍼레이션
여긴 매장 부점주? 같은 거로 지원했다. 면접은 별거 없다. 왜냐면 연봉이 2200인가 그렇다. 이거 받고 서울에서 내가 어떻게 일하냐..
연봉이 낮아서 그런지 지원하는 애들 그냥 웬만하면 다 뽑아주는 듯?
현차 1차 밴더 (승원 공업)
현차 1차 밴더인 승원공업 서류 통과해서 갔다.
면접장 들어가니깐 회장이 면접을 본다. 옆에 상무? 같은 임원들이 앉아있는데, 맨 오른쪽엔 여자 임원이 있다.
회장의 질문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본인이 어떻게 할 것인지.
부당한 지시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일반적인 질문을 했고,
맨 오른쪽 여자 임원이 좋소 면접의 질문을 시작했다.
술 잘 먹는지?
본인이 술자리 분위기를 잘 띄울 수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하면서 물어봤다.
무역회사 면접
여긴 아는 분이 연결해 줘서 갔다. 화학제품? 같은 거 유통하는 무역업체였다.
내가 미국에서 살던 지역에서 사장님이 살다 온 것 같다.
학교를 보더니 오 좋은 학교 나왔다며 계속 칭찬했다.
옆에 전무? 가 앉아 있었는데, 그 사람은 별말 없다.
무역회사라 직원이 사장, 전무, 경리, 일주일 전 들어온 직원 1명이 끝이다.
계약 1년 후 연장이라 그냥 못하겠다고 하고 안 갔다.
그밖에 중소기업 면접은 다 별거 없다. 그냥 사장이랑 형식적인 대화 나누고, 할 수 있는 의지? 만 있어 보이면 시켜주는 듯. 근데 연봉이 다 너무 낮아서 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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