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인적성검사 후기 해외사업

 

 

https://dudonvan.tistory.com/55

매일유업 합격자소서 해외사업 직무

 

 

입구에서부터 마실 거를 준다. 끝나고 나올 때도 매일유업 요구르트 같은 거랑 먹을 거 나눠 준다.

매일 유업 인적성은 어렵지 않았다. 인터넷에 후기도 많이 없었는데, 굳이 안 봐도 될 정도로 어렵지 않았다. 언어 부분에서 특이하게, 비슷한 단어 찾기가 있었고, 수리에서도 수열? 같은 문항이 있었는데, 어려워서 풀다가 넘겼다.  

찍지 않았고, 문제도 각 파트당 60%정도만 풀었다.

 

매일유업은 따로 문제집 안사고 공부도 안 했다. 그전에 그냥 기본적인 위포트 문제집과 현대자동차 hmat 샀던 거에서 문제 안 푼 부분 좀 읽어보고, 대우하는 거 방식 까먹어서 한 번 더 익히고 시험장 갔다. 이렇게 해도 합격했다.

 

근데 1차 면접이 샘표 면접 날짜와 겹쳤다. 그지 같았다. 아니 면접 날짜를 토, 일, 월 하는 데가 어딨 냐.. 아니면 해외 팀 면접을 토, 일 중에 해놓던지!!!　나와는 운명이 안 맞는 회사라 생각했다…

 

 

면접을 불참했더니 그냥 면접 탈락이라고 메일이 왔다. 개인적으로 취준하면서 회사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매일유업 본사는 구경을 못해봐서 아쉽다.

서류 때는 오후 9시였지만 면접 결과 이메일은 밤 12시였다… 야근…. 지금 나도 일하면서 가끔 하고 있지만, 야근 너무 싫다.  

 

https://dudonvan.tistory.com/55

[취업준비] – 매일유업 합격자소서 해외사업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