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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브랜드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품 여부에 대해 조사를 한다.
19년인가 20년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워낙 나이키 같은 제품에 대해서 중국산 짝퉁이 많으니 그런 것 같다.
나도 최근에 바이마에 판매하는 신발을 네이버에서 사서 팔고 있는데, 구매한 제품을 보니 홍콩에서 오는 제품이길래 얼른 취소를 했다.
리뷰만 봐도 다들 중국에서 오는건데, 진짜냐 이런 말들이 많은데 취소해서 다행이다. 바이마에서 잘리면 노답이다.
아직 대금도 못받앗는데. ㅠㅠ
네이버에서는 정가품 여부에 대해서 소명 파일을 주는데, 매입한 제품 영수증이랑 사이트 이런 것들 인보이스 파일 캡처하고 파일 작성해서 보내주니 문제없다고 왔다.
이 캡쳐분을 상세페이지에 쓰고 싶은데, 쓰지 말라고 한다. ㅠㅠ
진짜를 파는건 당연한 거라 그런 건가? ㅋㅋㅋ
아무튼 뭔가 소명하라고 해서 괜히 쫄렸다.
이번주내로 얼른 건강기능 식품이나 100개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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