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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udonvan.tistory.com/112?category=851422
예상금액에는 못미쳤던 토스 부동산 소액 투자
매우 작은 월급 때문에 부업, 부수입으로 재태크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 재테크로 부동산을 하고 싶은데 큰돈은 없어서 부동산 투자를 못하니깐 소액투자로 대신한다. 토스에선 건물주처럼 매
dudonvan.tistory.com
이전에 썼었던 글이다. 예상액보다 실제 수익금은 적었다는 글이었다.
왜냐하면 세금도 떼고, 무엇보다 플랫폼 수수료를 많이 떼갔다. 이것까진 사실 이해했는데, 2년 전 갑자기 투자했던 항목 중 하나가 연체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게 뭐지? 싶었는데 원금 손실 제로였었다는 문구를 보고 기다렸다. 원금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테라 펀딩이었지만, 1년 6개월이 지난 오늘 최종적으로 원금 손실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절반도 아니고 48% 받았다... 소액만 투자하길 다행이지 아니 다행이 아니지. 야발.. 그동안 받았던 이자 합쳐도 내 손실 난 돈보다도 못했다.
이래서 펀드이든, 뭐든 남에게 돈 맡기는게 아니다. 수수료만 떼가지.
아무튼 p2p서비스는 다시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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