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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명의로 하던 사업자를 폐업 신고를 하고 있다.
한가지 실수한거는 나는 면허증이 1년 단위 인줄 알았는데, 매해 1월 1일날 갱신이 된다는 것이었다.
올해 사업자 면허증 아무것도 안쓸건데, 면허증값 다 내고 1월에 각종 면허증 폐업신고 하고 있다.
내돈... 따흐흑...
통신판매업자 폐업 신고는 정부 24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그런데 폐업 신고를 하려고 보니 통신판매업자 면허증을 제출하라고한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제출 하는게 아니라, 직접 가서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란다.
아니 이게 뭔 또 귀찮게 하는 소리인가..
찾아보니, 그냥 통신판매업자 서류 잃어버렸다로 체크하면, 안내도 된다고 한다.
ㅋㅋ
이게 몽미.
폐업 신고하니, 이렇게 폐업 처리가 완료 되었다.
근데 면허증 돈은 2월1일인가 까지 내야한다.
아휴..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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